길 ..(SUNO AI)
수노(suno ai)에게 40년전 나의 노래를 재 편곡해보았습니다.^ㅆ^:
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. 나만의 노래를
노래에있는 이야기
방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는 한아이가 있다.
창가에는 빗물들이 춤을 추며 말한다 ... “아이야 아이야 왜 울고있니 이 빗물따라님을 얼굴 그려보렴 ” 아이는 흘리던 눈물 멈추고 창가에가 호~~ 불어 창가에 님의 얼굴 그려본다
방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는 한아이가 있다
창가에 바람들이 똑똑 창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“아이야 아이야 왜 울고 있니 이 바람따라 님을 찾아 떠나자 ” 아이는 흘리더 눈물 멈추고 그 바람따라 님을 찾아 떠난다
저녁이 되고 모닥불 피워놓고 하늘의 별님에게 말한다 “사랑한다고...”
하늘의 달님에게 전한다 “님을 그리는 맘을 ....”
(아! 잊어버렸다 .. 악보도 노랫말도 이젠생각이 안난다..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련다)
은하수 저 다리 건너 달님의 마음을 전할까...
해가 뜨면 가는 길은 끝이 없는 방랑길
1 바람 불면 떠날까나 님 찾으러 떠 날까
비가 오면 생각나는 님의 얼굴 찾을까
바람아 불어 오렴 나의 길 동무가 되주렴~
해가 지면 멎는 길은 끝이 없는 방랑길
2 별님에게 말할까나 사랑한단 그말을
달님에게 전할까나 님을 그리는 맘을
(생각이 안난다 ...거의40년전에 만든 노래인데...다음 에 생각나면 계속 적어보자)
몇몇 사람들은 이노랫말을 알수도 있다 나보다 더 오래토록 기억하는이도 있다
혹시 안다면 댓글로 나머지 가사도 적어주렴(그대에게...)
은하수 다리 건너 달님의 마음을 전할까~
해가 뜨면 가는 길은 끝이 없는 방랑길 .
(기억해주고 있는 "용"에게 감사드린다)
수노( suno ai)로 가사를 주면은 2곡씩 샘플로 나옵니다. 아래는 다른분위기의 노래 "길"입니다.
여러분도 나만의 노래를 만드세요.
- 다른 분위기 길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