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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..(SUNO AI)

길바람아이 2025. 1. 12. 2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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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노(suno ai)에게 40년전 나의 노래를 재 편곡해보았습니다.^ㅆ^:

 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. 나만의 노래를

노래에있는 이야기  

 

 방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는 한아이가 있다.

창가에는 빗물들이 춤을 추며 말한다 ... “아이야 아이야 왜 울고있니 이 빗물따라님을 얼굴 그려보렴 아이는 흘리던 눈물 멈추고 창가에가 호~~ 불어 창가에 님의 얼굴 그려본다

 

방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는 한아이가 있다

창가에 바람들이 똑똑 창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아이야 아이야 왜 울고 있니 이 바람따라 님을 찾아 떠나자 아이는 흘리더 눈물 멈추고 그 바람따라 님을 찾아 떠난다

 

저녁이 되고 모닥불 피워놓고 하늘의 별님에게 말한다 사랑한다고...”

하늘의 달님에게 전한다 님을 그리는 맘을 ....”

(아! 잊어버렸다 .. 악보도 노랫말도 이젠생각이 안난다..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련다)

은하수 저 다리 건너 달님의 마음을 전할까...

해가 뜨면 가는 길은 끝이 없는 방랑길

 

1 바람 불면 떠날까나 님 찾으러 떠 날까 

비가 오면 생각나는 님의 얼굴 찾을까 

바람아 불어 오렴 나의 길  동무가 되주렴~

해가 지면 멎는 길은 끝이 없는 방랑길 

2 별님에게 말할까나 사랑한단 그말을 

달님에게 전할까나 님을 그리는 맘을

(생각이 안난다 ...거의40년전에 만든 노래인데...다음 에 생각나면 계속 적어보자) 

몇몇 사람들은 이노랫말을 알수도 있다 나보다 더 오래토록 기억하는이도 있다

혹시 안다면 댓글로 나머지 가사도 적어주렴(그대에게...)

은하수 다리 건너 달님의 마음을 전할까~

해가 뜨면 가는 길은 끝이 없는 방랑길 . 

(기억해주고 있는 "용"에게 감사드린다)

수노( suno ai)로 가사를 주면은 2곡씩 샘플로 나옵니다. 아래는 다른분위기의 노래 "길"입니다. 

여러분도 나만의 노래를 만드세요. 

- 다른 분위기 길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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